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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재개발2

용산 후암특계4구역 후암동 재개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용산 후암특계4구역 후암동 재개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개발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단독 개발(재건축)과 통합 개발(재개발) 방식 간의 비교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통합 개발이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후암특계4구역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종상향과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구청 또한 통합 개발을 권장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통합 개발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후암특계4구역개발 방식 비교 단독 개발(재건축) 층수: 13~18층 용도 지역: 1·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건폐율: 35% 이하 동간 거리: 18~29m지하주차공간: 협소임대 아파트 비율: 5%인센티브: 없음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적용통합 개발(.. 2024. 8. 31.
서계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역 재개발 2900세대 대단지 용산구 서계동 33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2900세대 대단지 조성될 예정용산구 서계동 33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서계동 33 일대의 재개발 사업은 11만 3279㎡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용적률 280% 내외를 적용해 지상 최고 39층 규모의 2900 가구(오피스텔 250실 포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은 서울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지만, 노후된 환경과 단차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현재 노후주택 비율이 87%에 달하며, 단차가 최대 40m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재개발 단지 내에 입체 보행로와 공원을 조성하고, 동서남북 방향으로 보행로가 교차하는 중앙마당을 주말 휴식공간 및 남산 조망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지형 단차를 고려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도 확충할 방침..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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