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전농 제8 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1. 전농 제8 구역 사업 개요
- 위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04번지 일원
- 규모: 아파트: 지하 3층~지상 32층, 19개 동, 총 1,750 가구
- 부대 복리시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시설과 편의시설 포함
- 총공사비: 7,058억 원
- 롯데건설 시공사 선정
동대문 전농 8 구역 평형별 세대수 & 예상 분양가
■ 39m²: 212세대
- 임대: 77세대 포함
■ 45m²: 199세대
- 임대: 106세대 포함
■ 59m²: 493세대
- 임대: 110세대 포함
■ 84m²: 719세대
- 임대: 59세대 포함
■ 112m²: 127세대
■ 39m²: 예상 5억 4,000만 원
■ 45m²: 예상 6억 원 이상
■ 59m²: 예상 7억 8,000만 원
■ 84m²: 예상 10억 원
■ 112m²: 예상 13억 원
2. 롯데건설의 역할 및 계획
-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됨으로써, 사업의 설계와 건설 작업을 맡게 됩니다.
- 중앙광장 조성: 약 1만 3천여㎡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주민들에게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 조경 면적: 전체 단지의 조경 면적은 3만 3천여㎡에 달하게 되며, 녹지 공간과 공원이 충분히 확보될 것입니다.
3. 롯데건설의 성과
- 서울 도시정비사업 Top 3: 롯데건설은 이번 전농 8 구역 수주를 포함하여 신반포 12차, 천호우성 등과 함께 총 1조 6천436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 Top 3에 올랐습니다.
- 이전 실적: 동대문구 청량리 4 구역을 최고 65층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로 탈바꿈시킨 사례와, 3천700여 가구 규모의 이문 4 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4. 브랜드 타운 형성
-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 전농 8 구역의 재개발로 인해 동대문구 일대에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이는 롯데건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5. 기대 효과
- 주거 환경 개선: 현대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입니다.
- 지역 발전: 동대문구 일대의 부동산 가치 상승과 함께 지역 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랜드마크 조성: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롯데건설의 이번 수주는 동대문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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